연료비 상승에도 다낭은 투어 가격을 올리지 않기로

2026년 3월 20일 다낭관광협회 집행위원회가 중동 긴장으로 인한 국제 연료비 상승에 대응해 임시 회의를 열었습니다. 2026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권과 투어 가격이 오르면서 목적지 경쟁력이 가장 민감해지는 시점입니다.

선택한 대응은 판매가 유지입니다. 인상분을 여행객에게 넘기는 대신 기업들이 상품을 재구성합니다. 체류 기간을 줄이고 운영비를 최적화하되 서비스 품질은 그대로 둡니다.
까오 찌 중 협회장은 이를 위험 분담의 문제로 봅니다. “지금은 관광업계가 나눔의 자세를 보이고 여행객과 시장과 함께 가야 할 때입니다.”
시장 측면에서는 국내 수요와 장거리 항공비 영향이 적은 동남아·동북아 근거리 시장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2026년 4월 초에는 라오스에서 육로 관광 회랑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서비스 체인에서는 호텔·레스토랑·관광지가 합리적 가격의 콤보 상품을 묶고 이익을 나누도록 권장합니다. 개별적으로 가격을 낮춰 손님을 뺏는 방식은 지양합니다.
가격 유지와 병행해 협회는 이벤트·문화 목적지 분과를 설립했습니다(2026년 3월 27일 회의). MICE 사업과 목적지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준은 2025년 실적인 1,730만 명 이상, 매출 약 60조 동이며 2026년 목표는 2,000만 명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다낭 투어 가격이 압박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동 긴장으로 국제 연료비가 올라 성수기 직전에 항공권과 투어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다낭 기업들은 투어 가격을 올리나요?
아니요. 합의된 방향은 가격 유지와 상품 재구성입니다. 체류 기간을 줄이고 운영비를 최적화하되 서비스 품질은 유지합니다.
이 시기에 어떤 시장을 우선하나요?
국내 수요와 동남아·동북아 근거리 시장입니다. 2026년 4월 초에는 라오스에서 육로 회랑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다낭의 2026년 관광객 목표는 얼마인가요?
약 2,000만 명입니다. 2025년 1,730만 명 이상, 매출 약 60조 동을 기반으로 합니다.
참고 출처
협회가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재작성했으며, 수치와 발언은 위 출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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